경기도 도민 여러분 내일 교육감 선거입니다.
지난 일요일 운길산에 갔더니 덕소역에서부터,
비우리라는 한시간에 한번 버스오는 동네까지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선관위의 움직임이 대단했습니다.
누가 누군줄 모른다구요?
세상 헛 사셨군요!
포스터 색깔 보면 대충 알죠.
다들 파란색 한명만 노란색 그리고 한명은 무색
이래도 모르세요. 찍고 싶은 사람은 몰라도 찍기 싫은 사람은 알거 아닙니까?
투표는 하고나서 욕할 자격이 생기는 것 아닙니까?
007이 살인 면허를 받는 과정이 요즘 시리즈에 나온 것 처럼.
지난 일요일 운길산에 갔더니 덕소역에서부터,
비우리라는 한시간에 한번 버스오는 동네까지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선관위의 움직임이 대단했습니다.
누가 누군줄 모른다구요?
세상 헛 사셨군요!
포스터 색깔 보면 대충 알죠.
다들 파란색 한명만 노란색 그리고 한명은 무색
이래도 모르세요. 찍고 싶은 사람은 몰라도 찍기 싫은 사람은 알거 아닙니까?
투표는 하고나서 욕할 자격이 생기는 것 아닙니까?
007이 살인 면허를 받는 과정이 요즘 시리즈에 나온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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