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kilpark님,
미대를 보내고 말았습니다.

jkl21434님,
지금 열심히 하시면 나중에 아이가 생겼을 때
발언권이 세 집니다. ㅎㅎ

십자수님,
바탕화면감이 되겠습니까?

쌀집잔차님,
그게 좀 문제이긴 합니다.
그런데 전에는 이런 그림을 그리면서 미대를 꿈꿨는데
이젠 정말 순수미술을 배우고 있고
이건 그저 장난질입니다.
까페 등에 올리기 위해서 그리는 그림이고
실제로 하는 그림과는 딴판이죠.

더구나 여기 제가 올리는 그림은 그래도 예쁜 것인데
일본만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피를 흘리거나, 죽음, 빨간 눈, 파란 머리 등 뿐입니다.

lady99님,
관심 감사드립니다.
소프트웨어가 들어 간 독창적인 그림을 그리라고 주문하는데
이게 놀이니까 이런 그림만 그리나 봅니다.

靑竹님,
그림의 기능은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나중에 도움이 될 거라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따님이 어린이면 저는 어쩌라구요. ㅎㅎ　

인자요산님,
다친 아이가 '산악인'은 아니었군요.
어릴 때는 다치기도 하면서 크는 거지요.
빨리 나아서 요산님의 마음이 편해지시면 좋겠네요.

저희 딸내미는 작년에 다니던 학원에서
알바로 보조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허긴 주변에서 방학때 아이 좀 지도해 달라는 말을 듣기는 들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