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옛날병원 현관에서 모든 직원 모아놓고 돼지 바비큐 파리를 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연장근무(2시간) 중...
따구넘이 바꿔준다는걸...
"니나 가서 많이 치무라~~!"
돼지고기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그나저나 가서 구경은 하고 싶네요
최소한 3~400명은 있을텐데... 주욱 늘어서있을 줄이 선하게 그려집니다.
백주도 주고 소주도 준다는데...
======================================
오늘 무슨 연구 스케쥴에 따른 급세미나를 점심시간에 해서리(우리과에서 저를 포함 두 명 병원전체 8명?)
참가했다지요...
점심을 도시락으로 먹었더니 배가 고픕니다.
도시락 밥은 왜 그리 적은지... 꼬르륵...
근무 끝나고 가보려니 자전거 타고 출근했는데 다녀왔다가 옷 갈아입기도 그렇고...
===================================
오늘 자출 기록.
평23.4정도...
최고속은 미쳤다고 할까봐 생략. ㅋㅋㅋ
고장난 속도계로 측정한거라 계산한 수치입니다.
거리 나누기 시간으로...
새로 산 넘이 어디 숨어있어서 고장났다던 예전걸로...(요즘은 평속만 안나오네요.) ㅋㅋㅋ
총거리, 시간 이동거리 등등 다 나오는데...다시 살아나려나?
왔다 갔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연장근무(2시간) 중...
따구넘이 바꿔준다는걸...
"니나 가서 많이 치무라~~!"
돼지고기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그나저나 가서 구경은 하고 싶네요
최소한 3~400명은 있을텐데... 주욱 늘어서있을 줄이 선하게 그려집니다.
백주도 주고 소주도 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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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 연구 스케쥴에 따른 급세미나를 점심시간에 해서리(우리과에서 저를 포함 두 명 병원전체 8명?)
참가했다지요...
점심을 도시락으로 먹었더니 배가 고픕니다.
도시락 밥은 왜 그리 적은지... 꼬르륵...
근무 끝나고 가보려니 자전거 타고 출근했는데 다녀왔다가 옷 갈아입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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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출 기록.
평23.4정도...
최고속은 미쳤다고 할까봐 생략. ㅋㅋㅋ
고장난 속도계로 측정한거라 계산한 수치입니다.
거리 나누기 시간으로...
새로 산 넘이 어디 숨어있어서 고장났다던 예전걸로...(요즘은 평속만 안나오네요.) ㅋㅋㅋ
총거리, 시간 이동거리 등등 다 나오는데...다시 살아나려나?
왔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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