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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샵에 정말 불친절하네요

qasw152009.05.21 11:37조회 수 116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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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 물건을 구매하지 않은 소비자라서 그런지...

수리를 하러와도 별로 수익이 나지않는 소비자라서 그런지...

진짜 ㅅㄱㅈ 없게 대하는 샵...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어떤 샵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집이랑 가까워서 두세번 갔는데

참...다른데도 그런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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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두달간의 일기(50만원대의 자전거를 구입하실 ...) (by teamspike) 심심해서 만들어본 왈바티. (by ほた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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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대체로.. 봐서..

    견적을 보는게.. 어느 업종이나 다 그런듯...

    픕... 뭘 살지 안살지.. 지레 판단해서.. 대하는듯...


    작은 업체들이라 그럴껄요...

    백화점? 처럼 큰 곳은..? 글씨유.. 안가봐서 몰지만..잔차도??


    암튼..

    옷파는덴.. 서비스.. 잘하더만요.. 아무리 누추해도.. ㅋㅋ


    예전에..반포동에 j 싸이클이 있을때...

    중3때... 철티비 타고 갔다가.. 찬밥되었다는...

    결국.. 6만원짜리 일제림 갈고부터.. 대화 조금 되더라는 ㅎㅎㅎ

    자본주의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요즘은 샾들이 많아져서.. 그렇게까진 대우 하진 않을꺼에요..

    아님.. 사장님이 장사하기 싫으시던가..
  • 물건을 좀 구매해 주시고 공임을 좀 넉넉히 주시면 담부턴 안그럴겁니다
  • 저는 좀 멀어도(사실 먼것도 아닙니다만)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샵에 다닙니다. 물론 공임은 당연히 지불합니다. 잔차수리할 때 보면 제가 1시간이 걸려도 해결하지 못하고 끙끙대는 것을 단 5분만에 해결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짧은시간에 쉽게 수리해주는 대가치고 그리 비싸지만은 않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어제 밤에 우중 라이딩을 즐겼더니 BB쪽에서 물이 잔뜩 쏟아져나오더군요. 오전중에 후다닥 일 마치고 오후에 잔차 수리하러 가야겠네요.^^
  • 저는 좀 멀어도(사실 먼것도 아닙니다만)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샵에 다닙니다.

    --->이게 정답인듯..

    믿을만한 집 하나 ~ 단골 트셔요..

    아니면 자가 정비의 달인이 되시던가요...^,^...
  • 정말 인간적으로 모멸감이 들 정도로 두번 당했네여..
    입문 mtb구하는중인데 나름 생각이 매장내에 어느정도 잔차구비돼어있는 매장 골라 두군데
    방문했는데 개취급하더군요..
    사전 전화로 어느정도 잔차종하고 가격문의하고서 방문했는데도 그정도니..
    잔차 문외한이 50만전후도 적은돈이 아닌데..쩝..
    나름 그런 대갈로 머리쓴다고 쓴게 고객 유도해서 이윤더 팔아처묵을려고 그런식으로 대응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잔차샵보니 매장구입후 a/s받는다는 생각은 어불성설이더군요..
    그래서 잔차공부하고 있네여..
    차라리 쓸만한 중고나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타고 다닐까하고 계획중이네여..
    잔차유저들은 제 견해로 보아서는 어느정도 레벨이 돼시는거 같은데..
    그 레벨에 맞는 잔차 샵이 없네여..
    10여군이상 전통으로 문의하였는데 게중 6곳은 대충 끊어버리네여..
    게중에 나은 두 매장 선별해서 주말 시간쪼개면서 이동한것인데..
    정말 잔차샵 레벨 없더군요..
    설은 어떠할지 모르지만 수원은 영 아니네여..
    정말 고객 대하는 수준, 말하는 언행, 70년대 영업방식에..ㅋㅋ..
    개어이없어서 자가 정비 목표로 정진해가고 있네여..ㅎㅎ

  • 그냥 돈이 안될것 같으니 눈길도 잘 안주더군요 동우회 회원들한테 물어
    좋은 샆에 다니세요 가셔서 공임도 많이 주고 밥도 한번씩 사시고
    물건도 사주시고 몇번 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읍니다
  • 자전거 샵에서 중년층 이상 여성들 모임 하나 잡으면 돈좀 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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