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리는 현재 슬픈 역사의 한페이지 안에 살고있습니다.

sura2009.05.25 06:50조회 수 426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세대가 학창시절 국사시간에 배웠던 근대의 정치적 역사..
그때도 가슴아픈 역사가 있었죠..
하지만 그때는 그저 아무생각없이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했지만
이후 역사책에 기록될 가슴아픈 역사의 한페이지안에 현재 우리가 살고있다고
생각하니 침통하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는..


    • 글자 크기
할말은 많은데 ...해야 할 말이 없네요... (by 키큐라) **** (속보 ) 한겨레21 긴급입수 전문 **** (by aprillia76)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우리는 현재 슬픈 역사의 한페이지 안에 살고있습니다. sura 2009.05.25 426
182102 **** (속보 ) 한겨레21 긴급입수 전문 ****4 aprillia76 2009.05.25 1141
182101 5월 24일 CBS시사자키 시사평론가 김용민씨의 오프닝 & 사진 한 장5 맞바람 2009.05.25 1203
182100 거룩한 순교자17 키노 2009.05.24 1000
182099 호헌철폐,독재타도를 형들이 외치던 87년6월 연산로타리의기억..4 aprillia76 2009.05.24 935
182098 MB,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 빠짐 없이 갖춰라... (有) 12 알통공장 2009.05.24 1045
182097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모는 사회3 송현 2009.05.24 582
182096 노무현대통령이 이명박에게 직접썻던글..(죄송합니다..진실은 밝혀야죠..)4 aprillia76 2009.05.24 1175
182095 바보노무현!!5 aprillia76 2009.05.24 851
182094 아....정말 무섭네요.....7 eisin77 2009.05.24 879
182093 하늘도 슬퍼합니다2 seoe1 2009.05.24 969
182092 1분뒤면 없어질글..(펌)3 aprillia76 2009.05.24 1077
182091 김동길이 권력에 아부하는 비열한 인간이라는증거..2 aprillia76 2009.05.24 902
182090 강풀만화 펀글... 슬프네요.6 십자수 2009.05.24 1203
182089 발간색 아팔란치아 분실하신분? 신도림근처? fairylight 2009.05.23 498
182088 그분의 기억3 목수 2009.05.23 863
182087 죄송합니더..ㅠ5 넣어둬넣어둬 2009.05.23 930
182086 유서 전문3 asa 2009.05.23 940
182085 참으로 비통하기 그지 없습니다.21 Bikeholic 2009.05.23 1467
182084 아까운분이 돌아가셨습니다.2 sura 2009.05.23 6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