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만평의 의미는 도대체 뭘까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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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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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무 화백:
내가 요즘 느끼는 건데 말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노통을 정말 잘 까대왔어
그런데 이제 돌아가셨잖아(이리 표현 안 했을것 같습니다만)
나는 아마 잘릴거야
...라고 집에서 손발이 오그라들었을겁니다 -
특유의 비릿함은 둘째 치고 만평에 대사가 너무 많네요. 압축적인 풍자 연습을 더 하셔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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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이런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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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차에 둘러싸인 공간을 '아늑하다'라고 표현하는 인간도 있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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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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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도 있구나 싶군요....
독약 같은 언론이 어떻게 보여주는지 . -
캬... 유주얼 서스팩틀 넘어서는
대반전일세... 에레기... -
잊지맙시다..그리고 나부터라도 조중동 폐간운동에 앞장섭시다..보시는거와같이 저것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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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들어오는 원고료를 보며 흐믓해했을 불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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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의 세계는 사람을 좀비로 만드는 묘한 곳입니다.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무뇌아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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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 라는 TV를 뛰어넘는 대단위 스팩터클,,,,,,,,,,,,,,,,,조,,,중,,,동,,,,,,,,,,,,,,,,,,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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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 같은넘,, 저런것도 화백이라니.. 왜 이리 명바기 밑에서 굽신거리는 개들은 하나같이 다 똑 같은지!! 주인보다 더 추한걸 보일려고 발악을 하는구만!!
이 참에 동아일보 때려치워야겟습니다.. -
개 쓰레기 조선 적나라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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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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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만평이라는게 믿어지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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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그림만 그려대는 환쟁이군여... 쓰레기 언론에 쓰레기 환쟁이... 궁합은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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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이 없답니다. 그냥 내가 발로 그려도 이거보단 낳을듯합니다. 어린노무쉐끼가 원고료가 그리도 좋았는지... 시키는데로 다 그려제끼는 당신은 광대...양심을 파세요...원고료 얼마 않 할텐데... 값싼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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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중 그림쟁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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