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머드 라이딩 하고싶은분께 강추합니다.
그 외에는 안 들어 가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자전거와 몸이 온통 진흙 투성이 되어서
회사에서 자전거 세차시키고 샤워했습니다.
중장비를 이용해 진흙을 치우고 있으니
오후 늦게나 밤에는 통행이 가능할 듯 합니다.
이상 - 여의도 통신원 바이킹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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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타고 가셨군요.
비가 또 올 것 같은데,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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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출 했습니다.
아침부터 중장비를 동원해서 뻘을 치우고 있더군요
비가 오는데.. 라이더는 비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ㅋ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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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금요일) 오전9시경 자출했는데 아직 반포지구부터 여의도까지 군데군데 뻘입니다.
특히 동작대교부터는 심하더군요. 하지만 시속 0.9km로 가시면 진흙도 안튀고 통과 가능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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