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왔더군요.
한국말 구사가 아주 능숙했습니다.
강연 내용도 논리적이고 알아듣기 쉽더군요.
재수생 9명을 데리고 갔는데, 강연 듣고 나올 때 표정들이 뿌듯해 하는 듯.
강연 내용 녹음을 해 왔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은 쪽지 주세요. 파일 보내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사회를 바꿔 나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희미하나마 희망이 보이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정치 얘기라고 외면하는 분들은 할 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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