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김성민님, 장우석님(강촌에 가 계심)입니다.2분 더 타실자리 있습니다.오늘 밤 12시까지 글 올려주셔야 합니다.강촌에서 서울로 일찍 오게될 경우, 남한산성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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