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차와 함께 지하철을 이용해서 이동하는것에 아직도 부담을 가지고 있군요......^^
저의 경우 클리프/빠이어님을 비롯한 잠실/강남파의 번개에 대응하기위해 자주 지하철을 이용한답니다. 퇴근후 회사(역삼동)에서 집(광명시 하안동)에 가서 전투 채비를 하고 자전차를 타고 다시 잠실이나 대모산등 잠실/강남파의 은거지로 시간에 맞추어서 침투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끔 역무원 아저씨분들이 안다리를 거는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항상 가볍게 통과하지요......다른 이용객들에게 피해를 주지않기 위해서 물론 지하철에 탈때에는 맨뒤칸/맨앞칸을 이용합니다.....
니콜라스님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저의 경우 클리프/빠이어님을 비롯한 잠실/강남파의 번개에 대응하기위해 자주 지하철을 이용한답니다. 퇴근후 회사(역삼동)에서 집(광명시 하안동)에 가서 전투 채비를 하고 자전차를 타고 다시 잠실이나 대모산등 잠실/강남파의 은거지로 시간에 맞추어서 침투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끔 역무원 아저씨분들이 안다리를 거는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항상 가볍게 통과하지요......다른 이용객들에게 피해를 주지않기 위해서 물론 지하철에 탈때에는 맨뒤칸/맨앞칸을 이용합니다.....
니콜라스님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니콜라스 wrote:
>그쪽은 저희집과 방향이 넘 멀죠 지하철 아니면
>아직은 자전거를 그냥 끌고 지하철을 탈
>엄두는 안나고 이번주중 자전거 빽을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2만5천원정도 한다고
>하더군요.
>잔차를 안타니까 다리도 쌜쑥해지고 어깨도 뼈가 앙상(?)
>좀 심했네요^^..어쨌든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
>김영호 wrote:
>>니콜라스님! 저두 만나고 싶군요...
>>금요일 쯤 하안동 구름산이나 도덕산 번개한번 칠까요.....^^
>>
>>니콜라스 wrote:
>>>에 접어드는군요. 여기방문도 근 일주일만이니..
>>>
>>>제가 다니는 회사에 큰 변화가 생겨서
>>>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역시 다들 열심히들
>>>
>>>즐기시고 계시군요.^^; 저도 빨리 정리되고 라이딩에
>>>
>>>몰입하고 싶습니다. 참 사는게 이렇게 힘든지..쩝..
>>>
>>>어쨌든 곧 시작하렵니다. 홀릭님,영호님 성민님
>>>
>>>빠이어님..뵙고싶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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