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습니다.
아침 9시에 만나서 한판 땡겼지요.
내리막 직전에 빠이님이 구르셔서 뒷 브레이크가 홀라당
떨어져 버렸습니다. 덕분에 거금 20,000원을 제가 벌었슴다. ^^
수리는 잘 되셨나 궁금하네요.
아침 9시에 만나서 한판 땡겼지요.
내리막 직전에 빠이님이 구르셔서 뒷 브레이크가 홀라당
떨어져 버렸습니다. 덕분에 거금 20,000원을 제가 벌었슴다. ^^
수리는 잘 되셨나 궁금하네요.
오늘도 영하 1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그대도 아침운동으로
훌륭한 riding이었슴다. 성민님도 나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이번주 주중에 한번 번개를 쳐볼까합니다. 날씨가 받쳐줘야하는데,
오후에 영상의 기온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생각이 드네요.
Niterider가 울고 있어서리 빨리 야간번개를 쳐야쥐.
개떼같이 모여서 한번 밟아보자구요. ^^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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