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게 하나 빠졌습니다. 시간입니다.
토요일 라이딩을 끝낸후...성민님 사무실로 우르르 몰려가서리 ㅇ다음날 아침 7시까지 밤세워 스타를 했지요.
세판하는데 7시간이 걸렸군요.
정말 대단한 스타입니다.
초보맨 wrote:
>김성민님 최재영님 과 저 한판 붙었읍니다
>어쩔땐 기습을 노리고 어쩔땐 숨어서 모략을 꾸미고
>쌍코피터지게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배신과 음모를
>완죤히 서바이벌게임
>와 역시 게임중에 왕 스타크래프트...
>언제 다 함께 모여서 스타를 한번 때리심이 어떠하올지요 ?~!
>
>
>
>
>**저희 세사람 스타 왕 초보임다
> 혹시 와일드바이크맨중에서 스타고수 없어신지요
>고수님들의 실력을 전수 받고 싶음다
>
>
>
>
>
>
>
>
>
>
>
>김성민 wrote:
>>하핫..
>>정말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습니다 ^^;
>>임명진님,니콜라스님 그리고 새로오신 염경석님은 애석하게도 뵙지를
>>못했군요
>>다음번에 꼭 뵙기를 ^^
>>
>>팔의 부상도 완전히 완쾌되고..
>>자전거 핸들바도 교체하고 했으니..
>>앞으로 또다시 저의 무차별 번개 참가가 예상됩니다 ^^
>>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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