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어님 걱정 되시겠습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가끔 그런일이 발생합니다.
당사자야 답답하죠. 다음에는 확실한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UPS,DHL로 하시면 컴프터로 물건이 어디 있는지 추적도 할수 있고 언제 받아 볼 수도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쪽에서 물건을 보냈는데 빠이어님은 못 받았다고 하니 조사를 한것 같습니다. 우체국에서 잘못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보험에서 처리가 될것 같습니다. 그러면 물품 대금은 크레디 카드로 입금이 됩니다. 다시한번 확인해 보세요. 전화상이 더 확실하죠.
그리고 한가지 상식으로 알아 두셔야 할 것은 주문을 하면 꼭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던가 아니면 틀리던가 하면 돌려 보낼수 있는 문서가 같이 동봉해 옵니다. 그곳에 명시한데로 쓰시고 부치는 비용만 부담하시면 리턴도 가능합니다.
마음 편히 가지시고 이런것 통해서 하나 둘 배워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차는 그곳에다 전화를 해서 알아 볼려고 합니다.
좋은일이 있을것입니다.
워싱톤
빠이어 wrote:
>우짜스까나. 정말 미치겠군요.
>이번엔 작년 12월 젠슨에 주문했던 건이 말썽입니다.
>메일오더에 대한 경험도 없고 이런 경우는 더더군다나 처음이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
>대강의 상황은 지난 12월26일께에 주문을 내고 31일 카드에 이상이 있다는 메일을 받고
>1월 5일에 다른 카드로 결제를 하고 1월 7일에 젠슨홈페이지의 주문처리상황을 통해 발송했다는 메세지를 확인했죠.
>그리고 계속 물건이 오질 않아 확인을 요청하는 메일을 보냈더니 19일에 일주일만 더기다려보고 그래도 오질 않으면 알아보겠다는 답신이 왔습니다.
>그래도 오질않아 26일 도착하지 않았으며 조치를 취하라는 메일을 보냈고,
>오늘 아래내용의 답신이 왔습니다.
>
>
>I assume it is lost and we will credit your card the full amount because we no longer have the XVert T forks. Let me know if it shows up or not so the Post Office can investigate it and give us back our insurance.
>
>
>아~ 무신 마가끼어서 이럴까요...
>어찌해야 할까요...
>help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