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도 워싱톤 관광 바이크 코스.
한강 고수부지 처럼 포토맥 강을 끼고 있는 자전거 도로.
개통 6개월 만에 문닫은 ohio canal(187 마일).
철로를 걷어 버리고 만든 전차길.
바위산에 갔다가 넘어져서 헬맷이 부서져서 다시는 가싫은 곳.
급 경사 내려오다 통 나무에 걸려서 곤두박질 해서 영화의 장면을 연출 한 곳.(초보가 갔다가 혼난 곳, 올해는 재 도전 해볼려는 곳)
말 똥이 늘비 한 곳.
기대 댑니다.
건강 하시고 워싱톤
Bikeholic wrote:
>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현지에서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니 정말 기분 좋군요.
>올해 중반쯤 미국 투어때는 워싱턴님을 꼭 뵈야할것 같습니다.
>좋은 코스 많이 개척해놓고 계세요.
>
>근데 지금 저와 같이 접속해 계시네요?
>거기는 지금 밤이죠? 저는 사무실에서 밤을 꼴딱 샜답니다 후후,,..
>
>구정특집 정말 구찮네요 ^^
>
>
>워싱톤 wrote:
>>안녕 하십니까?
>>오늘 M/C에 전화을 해서 물어 봤죠.(강력히 항의 조로)
>>서비스 매니저의 말에 의하면 자전거 사신대서 CONTACT을 한 적이 없답니다. 부서진 파트을 설명하고 45일 걸렸다고 하니까는 의아해 하더라구요. 사신 가계에서 주문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빠이어님이 사신 가계죠) 그러면서 연락하면 바로 보내준다고 한답니다.
>> 전화 805-545-9790.
>> 인제 걱정 마시고 바로 전화 하세요.
>>속 상해하지 마시고 건강에 지장이 많습니다.
>>그리고 접착제로 안 부쳤으면 하네요. 다음 생각 할 때 좀 그렇습니다.
>> 강력하게 항의 했죠.
>>가게을 운영 하시는 분들도 성의가 없으시군요.
>>소비자의 권리 인데 소비자의 권리을 포기하고 소비자에게 보상하는 제도가 있는데도 등하시하니 .........
>> 사신데 가셔서 빨리 해결 할 수 있도록 말씀하시고요.
>>감정이 격해서 말씀 하지마시고 부드럽게.....
>>그렇게 될런지...?
>> 감정을 조절 하시는 공부을 이 기회에 배우시면 됩니다.
>>
>>제 마음도 흐믓 합니다.
>>건강 하시구요
>> 워싱톤
>>다른 도움이 필요 하시면 내용 올리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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