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스사의 '보우-티'란 티타늄 자전거를 첨으로 봤습니다. 거 신기하게 생겼더군요. 가격도 장난이 아닌데..미국서도 5~6천 달러 사이로 알고 있습니다.티타늄 탄성하나로 뒷샥의 기능을 한다니 놀랍습니다. 뒷샥은 락샥의 에어샥이 끼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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