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뎌.... 떠오르셨군요... 잘지내시죠...
클리프 wrote:
>고로 성민님의 무게가 약 10kg 정도나 적지 않을까용?
>
>위 산수로 따지니까 제 무게는 거의 90Kg을 넘는군요. 흐흐ㅎ
>
>홀릭님이 한 75Kg 쯤 되나요?
>
>3월부터 쏩니다.
>
>Bikeholic wrote:
>>
>>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니콜라스님의 몽구스 티타늄이죠.
>>우아....정말 경이로울 정도로 가볍더군요. 사이클 같습니다.
>>그거 타고 계단 점프해서 뛰어내리기 해봤죠.
>>띠옹,....너무 가벼워 앞이 과도하게 들리더군요. 그정도로 가볍습니다.
>>
>>성민님 ...다시 무게에 집착하셔야 겠는데요? 경쟁자가 생겨났습니다 후후.
>>제 자전거는 전보다 훨씬 무거워 졌습니다.
>>그전에는 1.2암페어짜리 전지 두개를 연결해 2.4 암페어로 라이트를 밝히고 다녔지만, 이번에 새로 밧데리를 구입했습니다.
>>4암페어 짜리로 말이죠. 시간은 당근 훨씬 길어지겠지만, 무게가 장난이 아니군요. 게다가 저는 밧데리 세개를 모두 가지고 다닐 생각이니 음....자전거 무게가 한 2kg 이상 더 나갈것 같습니다.
>>이러다 동네잔차 되겠어요 후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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