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의 장명상 대리님과 Manitou 의 X-Vert DC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어제 남한산성 폴몬티코스 막판에 두번씩이나 넘어진 원인에 저의 망가진 Manitou Mach 5 SX가 지대한 공헌을 한것 같아 기어코 샥을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제 남한산성 폴몬티코스 막판에 두번씩이나 넘어진 원인에 저의 망가진 Manitou Mach 5 SX가 지대한 공헌을 한것 같아 기어코 샥을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Manitou 의 X-Vert DC... 매력적인 넘입니다... 120mm Travel/Dual Crown.... 근데 비싸더군여.....ㅠ.ㅠ
장대리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제 잔차는 여기저기 자꾸 부서지는데.... 주머니는 받혀주지를 않구...
그래두 기냥 확~ 사버릴까여? 어쩔거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