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몸조리 잘하시고요
이렇게 통신으로 인사 올립니다
와일드 1차 번개때 인사도 못올리고 나중에
솜씨를 봐야 겠구나 했는데
6개월후로 미루어 지는군요
저도 오늘 애마끌고 나가다 정지 하는것 좀 배우려고
여러차례 시도하다 왼쪽으로 서야 하는데
오른쪽으로 넘어지면서 클립이 않빠져 오른쪽 무릅을
깨먹었습니다
무지 아푸더군요 하여튼 저는 애마만 끌고 나가면
꼭 한번씩은 넘어지니 알수가 없네요
아무쪼록 쾌유 바라며
가을에 멋지게 번개 한번 치죠
이렇게 통신으로 인사 올립니다
와일드 1차 번개때 인사도 못올리고 나중에
솜씨를 봐야 겠구나 했는데
6개월후로 미루어 지는군요
저도 오늘 애마끌고 나가다 정지 하는것 좀 배우려고
여러차례 시도하다 왼쪽으로 서야 하는데
오른쪽으로 넘어지면서 클립이 않빠져 오른쪽 무릅을
깨먹었습니다
무지 아푸더군요 하여튼 저는 애마만 끌고 나가면
꼭 한번씩은 넘어지니 알수가 없네요
아무쪼록 쾌유 바라며
가을에 멋지게 번개 한번 치죠
니콜라스 wrote:
>먼저 여러분이 걱정하실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
>지난 수요일 저녁 클리프님의 야번이 있던 날이죠.
>전 저녁 9시쯤 가벼운 솔로라이딩을 할까하는 생각에
>집을 나섰습니다. 스카이웨이를 거쳐 성북동 쪽으로 진행할
>생각이었죠. 그런데 스카이웨이 초입에 들어서니 바람도 심하고
>웬지 컨디션이 좋지않아 방향을 집으로 돌렸습니다.
>참 인간의 느낌이란 이상하죠..
>돌아오는길에 아파트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내 길은 잘 아시겠지만 나름대로 트라이얼 연습하기가 좋잖아요?^^
>최근 윌리가 좀 되던터라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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