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님의 다리부러짐을 통곡하는 번개입니다.니콜라스님께 전화드려서 병원이 어딘지 알아보겠습니다.오후에 날씨가 맑으면 니콜라스님 한번 방문해서 염장좀 질러드려야 겠습니다.가족분들이 모두 자전거에 심한 증오감을 느끼실 터이니 위문객이 없는 시간대를 잘 활용해야만 될겁니다. 안그러면 화살이 모두 날아올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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