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바이커님 제가 처음에 할인가가 아마도 계속 유지될것같다고 말씀을 드렷지요.. 아마 그게 소비자가 일겁니다..
그리고 종전의 가격은 많은 거품이 있었던것이 사실이지요..이제 가격이 좀 자리를 잡는다고 볼수 있답니다. 그래도 예전에 소비자가 보다는 많이 인하된것은 틀림이 없는 사실이구요.. 아마도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겠지요..
그러나 예전에 값이 높앗을 경우 혜택을 받던 소수의 분들에게는 그 혜택이 조금 줄어들것 같읍니다. ㅎㅎ 대리점 마진이 워낙에 낮아서요.. 저도 실제로는 안면있는 샵에서 보통 예전 소비자가에 30-35%까지 디시해서 구할수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젠 그게 좀 어렵겟더군요 ㅎㅎ..
그리고 부품은 첼로에서만 들어오는게 아니구요, 몇군데서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파는 대리점이야 대리점 공급가가 낮은 곳에서 물건을 받으면 그만큼 판매가격도 내려갈수가 있겟지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편하시겟구요 .. 지금 올려져 있는 가격은 그저 참고로만 생각하시면 될것 같읍니다.
혹시 의문사항 있으시면 또 연락주셔용 ㅎㅎ
쉽게 말씀드리면 수입상간의 헤게모니 싸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자전거 부품의 유통경로를 잘 아신다면 이해하기가 더 쉬우실텐데 ㅎㅎㅎ..
아!! 저 첼로 영업사원 아닙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