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님 병중인데 정말 죄송하군요.
그려도 어쩝니까?
몸이 근질거리는데 환장하겄습니다.
저녁에 찜질 엄청하고 다녀 왔습니다.
그려도 어쩝니까?
몸이 근질거리는데 환장하겄습니다.
저녁에 찜질 엄청하고 다녀 왔습니다.
탈때는 모르겠는데 .....
집에와서 우리딸이 살짝 스치고 갔는데 아퍼 죽는줄 알았습니다.
껄껄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