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님의 무용담은 다른분들로부터 잘 들었습니다. 원로(?)께서 다른 젊은 아래것(?)들에게 확실히 솔선하셨다구요....
아~~ 이렇게 wildbike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구나 ....
자~~저를 포함한 386세대의 머리부터 허리거쳐 발바닥까지.... 화이팅!!!
왕창 wrote:
>26시간만에 이렇게 들어오니 보는데도 1시간이나 걸니네
>모두들 안녕 하시군요
>모든 분들이 제주도 투어에 침만 질질 흘리고 계시는군요
>요번 남한산성 번개때 많은 분들이 참석 할것 같던되
>한번 중지를 모아 보세요
>제주도는 바람과의 싸움였는되
>한번 더위와 싸우러 떠나보죠
>미루님 원로 원로 하지 마세요
>미루님도 거의 원로쪽에 줄을 서야 될것 같던되
>저는 오늘부터 다시 애마를 끌고 나갑니다
>원로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하여
>주여! 저의 몸에 축복을 내리소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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