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루를 비롯하여 콜진님, 박경준님, 강두선님, biker님, 모zzart님, 홀릭님, 고형주님, 클리프님, 장우석님, 하이퍼 울트라 수퍼 초보맨님, OD Camp의 현철님 외 1분, 등등이 참가신청을 해주셨군요... 그외에두 onbike님과 구로동 빤쑤팀원분들이 참가를 고려중입니다.
최대 20여명 최소 15명 정도의 대식구들이 모여서 그야말로 개떼라이딩이 될듯합니다... 엄청 기대가 됩니다.
망설이시고 있는 다른 분들의 참가를 기대합니다.
추신 :
남한산성-분당간 능선 투어를 올려주신 분당 세발 자전거팀의 최영규님이나 아차산 투어에 wildbike멤버를 초대해주신 허리케인팀의 허리케인박(?)님에게는 매우 죄송합니다.
다음번에는 주말 번개인 경우 그주의 초반에 연락을 주신다면 wildbike에서두 많이 참가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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