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을 회사에서 맞이 했습니다.
뻘겋게 달아오는 태양을 보니 가슴이 요동을 칩니다.
오늘 정말로 기대하던 라이딩 이었는데, 하늘이 우릴 보우하사 뻘건 태양을 선사 하시는가 봅니다.
산성에서 뵙지요.....
뻘겋게 달아오는 태양을 보니 가슴이 요동을 칩니다.
오늘 정말로 기대하던 라이딩 이었는데, 하늘이 우릴 보우하사 뻘건 태양을 선사 하시는가 봅니다.
산성에서 뵙지요.....
미루 wrote:
>하루종일 내리던 비가 그쳤습니다...
>내일 남한산성은 먼지없는 뽀송뽀송한 싱글이 기대됩니다. 넘 기쁨니다.
>
>너무 많은 분들이 참가하신다고 하십니다... 너무 많아서 그 수를 모두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입니다....좋아 죽을 지경입니다.
>기대가 큰만큼 수확도 클거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가하시는많큼 즐거움도 커지리라 믿습니다.
>
>여러가지 사정으로 번개에 참석못하시는 분들이나, 쑥스러워서 참가를 꺼리시는분들도 다음기회에는 참가하시기를 바랍니다.
>
>P.S
>늦지않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린다는 점을 유념하셔서 집에서 조금만 일찍 출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늦게되면 저에게 꼭 연락주십시요....
>만약 '무단 지각'하시는 분들은 쌈밥정식의 꽁치를 못먹게하는 '극형'에 처할수 밖에는 없습니다...-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