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삼천궁녀....뭔가 진한 '삘'이 오는군요...^^
좋은 아이디어 인거 같습니다.... 백제와의 연관성...
좋은 아이디어 인거 같습니다.... 백제와의 연관성...
게다가 [앞 타이어 파란색 슈어블 박스포함]가 눈에 확뜨이는 군요....-_-;;
biker wrote:
>참 좋은 생각을 하셨군요.
>참고로 우리가 타는 능선을 좌로 하여 백제의 옛성터가 있으니 연관을 지어도 괜찮을것 같군요.
>나중에 세계적인 코스로 이름이 오르게 되면 백제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일수 있구요.
>백제, 위례성, 계백장군 등등등...의자왕, 앗.....삼천궁녀...
>내려 꽂는 맛이 삼천궁녀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느낌과는 비슷하지 않을까요? 또한 한 삼천바퀴는 돌아야 다 내려 갈것도 같구요.
>
>저는 : 삼천 궁녀
>
>당첨되는 분께는 제가 선물을 드리죠(앞 타이어 파란색 슈어블 박스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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