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크셔 테리어치구는 개가 엄청 크죠 흐흐,,,
제가 좀 개를 막키우는 스타일이라..밥도 많이주고 ^^
요즘은 개한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근데 이놈이 발음이 안좋아 가망이 안보이는군요...쩝...
불어를 함 가르쳐볼까?
onbike wrote:
>제 잔차지만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이걸 팔아버렸으면 으욱 얼마나 가슴 쓰렸을까. 정말 고맙습니다. 제 색시가 더 고마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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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색시가 키우시는 강아지 품종이 먼지 물어보래요. 짐승이라면 껌뻑 넘어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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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랜드 번개는 대회땜에 이번 주는 어려울 거 같고 다음 주 계절의 여왕 5월이 시작되는 주에 한 번 때리겠습니다.
>
>잔차 예쁘게 찍어주셔서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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