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진님 너무 내숭입니다.
어디 짝궁 없는 사람 서러워서.....
그러나 번개 못나오실 정도는 아니신것 같은대요..
짝꿍 분깨서 너무 착히신것 같내요....
어디 짝궁 없는 사람 서러워서.....
그러나 번개 못나오실 정도는 아니신것 같은대요..
짝꿍 분깨서 너무 착히신것 같내요....
나도 번개 못나가게 말리는 짝궁 빨리 구해야지.....
(이러다 진짜로 못나가게 전차 뿌셔버리는 짝궁 만나면 어쩌지??)
peace in net
calljin wrote:
>moya 이사람은 누구야 으약..............
>드디어 저의 "걸" 친구가 끌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드디어 왈바에
>탄원서를 올렸군요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해서 빠른시일내에 잔차 업그래이드를 끝내겠습니다.
>트랙키님 앞으로는 그런 이상한 글 올리지 마셔요
>다시 올리시면 calljin (+_+)..............
>당분간 번개때 제 모습을 못보실 겁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고요
>몸건강하세요.....
>
>
>콜진의예비(?)신부 wrote:
>>안녕하세요 왈바여러분....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지만 굉장히 친숙한 이름들입니다.
>>오빠를 만나면 거의 70%는 왈바와 오빠의 잔차에 대해서 거의 강제적인 강의를 듣고 합니다.
>>자전거라곤 어려서 타본 세발자전거가 다인 제가 오빠의 강의?와 연설에 지나가다가 보이는 자전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