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혹릭님도 외로움을(아니면 그냥 봄타고 싶어서)
얼른 짝궁 구하셔서 왈바 국수좀 먹요 주싶셔
(국수 못 먹어서 환장했나 애가 왜이래...)
얼른 짝궁 구하셔서 왈바 국수좀 먹요 주싶셔
(국수 못 먹어서 환장했나 애가 왜이래...)
자전거 와 옷 쫙 빼입고 여의도 지나가다 맘에 드는 여자 있으며
"야! 타!"한번 해 보싶시요... ㅎㅎㅎㅎㅎ
홀릭님 빨이 정신 차리시고 움직이십시요...
내일 모래 경기 있대..
혹시 거기에 목련이 펴 있으면 목련 보느라경기도 못 치르지나 않을까 걱정 되내요...
홀릭님도 옆어서 잔소리나 자저거 못타게 하는 분이 있어야... 좀더 악착같이 하시려나(지금도 자전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실것 같지만)
힘내세요.. 홀릭님...
(알카홀릭은 병원가서 치료 받는대
바이크홀릭은 치료 안받아도 되나???)
peace in net
Bikeholic wrote:
>
>
>오늘도 역시 무기력한 하루입니다.
>
>음.....아무래도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사이트도 이것저것 메뉴 추가 삭제가 필요하고, 아이디어는 생각해놓았는데 손이 잘 안가는군요.
>그리고 화사 일도 손에 안잡힙니다.
>
>아무래도 목련을 못봐서 그런것 같아요.
>
>으.....정말 무기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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