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님꼐서는 거의 밧데리장사를 하시는 분처럼 뭉치로 갖고 다니시더군요 ^^ <--준비 철저...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사진을 찍을 수 있었죠.
담번에 다른 뭔가로 갚아드릴날이 있겠죠? ^^

홍정님 얘기를 하니 다들 아시던데 얼굴을 못뵈었다고 아쉬워 하셨습니다.....홍정님이 어딜 자꾸 돌아다니셔서 저도 찾느라고 애먹었죠 하하..

담 대회때 만나면 저희 부스(흐흐 텐트죠 )에 짐놓으시고 편히 쉬세요~

홍정 wrote:
>금산대회에서 스포크가 끊어져 못탄 한을 어제 덕성산에 가서 한풀이 하고 왔읍니다. 대회날 왈바의 몇분과 이야기 했으나 OK911님 말고는 얼굴만 마주치고 왔읍니다. 빨간색 Mantra Race 아주 멋있읍니다. 그날 제가 왈바에 공헌한 바가 있다면 디지탈 카메라 battery를 대여한 것입니다. 잘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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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산은 평택 함윤님, 총무께서 안내하셔서 46Km를 프리라이더분들과 함께 갔다왔읍니다. 안가면 후회할곳입니다. 날씨도 좋고, 코스도 너무 좋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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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끝난후 진천에 있는 사철탕 잘하는곳이 뒷풀이로 너무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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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