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모임을 한꺼번에 이렇게 번개로 끌어 내기는 상당히 힘이 들테데, 아주 노력을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노력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해 주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을............
지난번에 뵈었던(관악산 번개때 검정 리복티에 오클리 노란색을 낀 와일드바이크) 고형주 입니다. 저도 이번에 참가를 하고는 싶었지만 회사의 근무로 그렇지가 못한점 사과 드립니다. 고생해서 만든 번개를 빚내 드릴려면 저희 같은 사람들이 많이 참가를 했어야 하는데.............
다음에는 참여를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부디 무사히 번개 치루시고 후기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델피노 wrote:
> 각 동호회별 참가신청현황입니다.
>
> 천리안: 16명
> 유니클: 6명
> 와일드바이크: 6명
> 월드바이크웹: 8명+분당지역동호회(비공식)
> 나우누리: 불참
> 넷츠고: 불참 (개인적으로 참가희망 2명)
>
> 드뎌 벙개가 내일입니다.
>
> 오늘 저녁까지만 참가신청받습니다.
> 서둘러주세용!! ^ ^
>
> ※ 시간적 여유가없는 일정과 불가피한 잦은 스케줄수정으로인해
> 참석못하시는 타 통신동호회여러분들과 나우누리, 넷츠고 회원여러분께
>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음기회에는 제대로된 멋진투어를 준비해보도록
>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