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신변에 무슨 일이 생기신건 아닌지 걱정됩니다.핸폰이 연결이 안되는군요.수요번개를 안치는건 분명 무슨 사연이 있는걸꼬야.같이 삶과 죽음의 경계(새벽 강촌, 비오는날 강촌, 대모산의 추락사 등등) 를 동거동락하며 지낸 기억이 뇌리를 스치며 새삼 클리프님의 옥채보전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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