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님도 중독증세가 심각한 편입니다. 곧 극심한 금단현상을 참지못하구 뽕을 찾아 돌아오리라고 생각합니다만...
클리프님... 수요일 야간번개표 뽕과 목요일 수원번개표 LSD를 준비해놓았습니다. 약값 특별히 대폭세일해드릴테니 빨리 나오세요...^^
클리프님... 수요일 야간번개표 뽕과 목요일 수원번개표 LSD를 준비해놓았습니다. 약값 특별히 대폭세일해드릴테니 빨리 나오세요...^^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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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신변에 무슨 일이 생기신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핸폰이 연결이 안되는군요.
>수요번개를 안치는건 분명 무슨 사연이 있는걸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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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삶과 죽음의 경계(새벽 강촌, 비오는날 강촌, 대모산의 추락사 등등) 를 동거동락하며 지낸 기억이 뇌리를 스치며 새삼 클리프님의 옥채보전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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