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습니다. 클리프님...
클리프님의 매혹적인 빽라이트와 해드라이트...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내일도 번개 있느대..(회사를 땡땡이 까고??^^;)
하여튼 빠를 시일내에 뵙죠...
아 그리고 마마님은 안녕 하신지요..ㅎㅎㅎ
클리프님의 매혹적인 빽라이트와 해드라이트...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내일도 번개 있느대..(회사를 땡땡이 까고??^^;)
하여튼 빠를 시일내에 뵙죠...
아 그리고 마마님은 안녕 하신지요..ㅎㅎㅎ
그럼
peace in net
클리프 wrote:
>아, 바뿌기도 무지 바빴지만, 5월3일 network이 다운된 이후로
>오늘에야 어찌하다 보니 다시 살아나서 글을 올리게되었군요.
>요즘은 글이 하도 많이 올라와서 잠시 외도를 하면 다 읽어
>보기도 힘들만큼 활동이 왕성합니다, 하하.
>
>이대로 한 1년만 더 지나면 왈바도 "조직 정비" 작업 해야하는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
>어제도 술벙개 참가도 못했는데, 그마나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마음의 위로가 많이 되더군요.
>
>홀릭님, 미루님, 우석님, 초보맨님, 와우님, 뭉!치님, 911님 기타 등등
>조만간 뵙죠~~~
>
>클리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