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우석님으로부터 얘기 전해들었습니다.
제가 친구 함들어가는것 땜에 알콜에 취해 깨어보니 다음날이더군요 ^^
OD Camp 배낭이 아주 맘에 듭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배낭중에는 OD 쪽이 가장 잘 만든다고 다들 입을 모아 말하고있죠.
앞으로도 계속 좋은제품 만들어주세요. 근데 그 가방 어디서 구해야 되죠? 쩝....다 없다고만 하니.. 우석님꺼나 빠이어님같은거 사고 싶은데 재고가 다 없다네요.
담 번개때는 뵙기를 바랍니다.
rocky wrote: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는데 마구 쏠수가 없어서---
>왈바의 우호적인 분위기와 보름달 야간 라이딩의 분위기를 파악한것으로 만족합니다.
>
>저는 사이드로 길동 오디 캠프를 운영하고 있고 메인 직업은 배낭 수출업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등산이고 최근 몇년간은 MTB를 위주로 각종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FOX도 우리가 수입권을 갖고 국내에 공급을 하고 있지요.
>
>간단하게나마 왈바를 도울수 있는 방법도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고--
>
>하여튼 다음에 기회있으면 또 뵙겠습니다.
>
>참 정식 이름은 최 영규이고 필명은 rocky 입니다.
>애마가 rocky mountain 이다 보니 rocky로 지었지요.
>
>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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