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holic wrote:
>
>일주일내내 술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바이크 홀릭....이제서야 술이 깼습니다.
>술깨보니 일주일이 확 지나가 있군요. 음....
>
>그나저나 일요일 친구놈 결혼식인디 제가 사회봐주기로 했거든요?
>근데 뭘 어떻게 해야하죠?
>사회봐본적도 없을뿐더러 결혼식에서 사회보는 놈 눈여겨 본 적도 없는디...아...괴롭다.
>어떤 공식이라도 있나요? 멘트도 모르고...기냥 코미디로 함 봐볼까?
>
>결혼식 사회보는법좀 알려줘요.
>
>이번주 일요일은 오후 6~7시쯤부터 시간이 날것 같습니다.
>따라서 자전거를 갖고 결혼식에 참가후, 바로 최재영에서 바이크홀릭으로 변신한 다음....야간바이크를 땡길 생각입니다.
>
>근데 이번주는 번개가 없군요....제가 스케쥴이 엉망이라 함부러 번개공지를 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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