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jp님이 자전거 만들면 꼭 모임에
유학 가신다음이면 사진이라도 올려 주십시요..
꼭 보고 싶근요...
이왕이면 탈수 있는걸루...
저히집 작은 안빠 두분도 예술 하시는 분이죠.
한분은 그림 그리시고
한분은 도자기를 하지요(형이상학적 도자지)
peace in net
jp wrote:
>헐,, 자기들은 그저 예술이라 하던데여...껄껄..
>방금 트래키 님이 저에게 엄청난 영감을 주셨습네다!!!
>앞으로 제이피 자전거를 만들겠슴다 !! (-_-;)
>철사로 만든 그 코딱지 만한거 있잖아요...그런거 부터 시작해서...
>탈수 없는 자전거를 만들어서 저 나무의 자전거의 비 현실성을 이기겠슴다~!
>
>
>하하...그럼 행복
>
>
>treky wrote:
>>아! 뭐러고 표현 할까?
>>미쳤다고 할까 아님 할일 없는 놈이라고...
>>
>>하여튼 자전거는 내꺼 철 자전거보다 무겁겠다.
>>(뭉치님의 철타늄(??)보다도 더 무겁겠다.)
>>이거 산타는 것은 무이일것 같고 완전히 전시용이내요.
>>진짜로 타고 돌아다니기에는 돈이 너무 아깝다.
>>(뭉치님이 타면 부셔질찌도^^-농담)
>>
>>jp님 유학 가시거든 한대 장만 하십시요...
>>능력 안되면 만들어 보심이 어떨찌
>>
>>peace in net
>>
>>jp wrote:
>>>음...나무로 만든 자전거네여..
>>>4000불 정도니깐...제가 가는 학교가 저를 원하는 만큼 이 자전거가 돈을 먹는거군요...
>>>써있는말이우꼈어요. you can ride it, but the pleasure of owning it is enouf
>>>
>>>하하..이걸 타두 되지만. 그냥 소장하는것만으로도 행복할꺼야.,..
>>>
>>>참으로 우낀 핑계네요...근데 나무자전거로 산을 탈수 있을까용....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