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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상에는

........2000.05.22 11:40조회 수 1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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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타다 넘어지면 (특히 스피딩) 그닐은 조금 그렇드라도 다음날은 심하게 아픈것이 움직임 조차 거북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상체나 팔 부분은 심하지요.
이것을 그냥 지내면 낳게지 하는 막연한 기대를 갖기 마련인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뼈가 부러졌다거나 아니면 외상이 상처을 입으면 치료를 급히 하는데 부딛친데가 외상이 심하지 않고 속으로 아픈것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죠.

서양 의학과, 동양 의학에 작ㅇ른 차이가 있는데 어혈(죽은 피)에 대한 개념이 서양 의학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동양 의학에는 분명히 개념이 있죠.

타박상을 입으면 멍이드는 이유가 바로 쉬운 예 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속에 있다면 분명히 우리는 느끼지 못하지만 움직이기사 불편 하지요. 어혈을 해결해줘야 결리거나 어래된 통증을 해결할 수 가 있습니다.

특히 어깨부위는 빠른 시간에 해결을 해야 합니다.
침을 맞고 부황을 떠서 어혈을 해결해 주셨야 합니다. 어혈이 풀리지 않으면 피가 통과하는데 장애를 받기 때문에 여러가지 증상을 수반 합니다.

며칠전에 저도 부상을 당했죠 다행히 뼈는 피하고 어깨와 팔굼치 부분에 살이 많은 부분에 타박상을 입었는데 자구나니 팔이 많이 부었고 어깨는 들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그날로 침 맞고 부황으로 어혈을 뽑어냈는데 팔에서 꽤나오고 어깨는 들기가 수월해졌습니다.
모든곳이 저의 불찰이죠.
S자 길이였는데 추월을 할려고 하는데 앞 사람이 길을 가로막는 바람에 피하다 그냥 핼멧을 안섰다면 ...ㅠ ㅠ (헬멧 사야합니다)

홀릭님도 어깨가 아프신것 이것으로 해결해 보세요.
고형주님도 가볍게 넘기시지 마시고요.
다른분들도 오래된 타박상이라면 한번 시도해 보심이.
안전, 건강 하시고요.

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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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주댕겨왓슈 (by ........) 또다시 공백기....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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