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현실이 통탄스럽습니다. 그런 줄 알면서도 정보가 없어서 어찌 못하는 것이 더 통탄스럽습니다. 핸디맨 같은 분들을 포함한 우리 왈바 식구들이 골리앗과 맞서는 다윗의 심정으로 열씨미 지켜야지요. 우리 잔차사랑 공동체를....
핸디맨님 앞으로도 유익하고 힘이되고 무기가 되는 좋은 정보들 많이 주셔요. 저 혹시 기억하실 지 모르는데 전에 엑스티 크랭크 판다고 핸디멘님 이대앞 샵에 잠깐 들렀다 콜라 얻어먹고 이런저런 얘기 나눴던 눔임니다. 그때 암 사이즈가 안맞아서 사시지 못하셨죠..
그럼 나중에 또 뵐 날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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