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나 한번은 가야하는 길이지만...............너무나 먼 길이지요.
보내는 이의 마음도 이만 저만이 아니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 마음은 격어본 사람이 아니면 모릅니다...............
사랑하는 고모님을 보내는 홀릭님도 가슴이 미어질 것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생이 되시더라도 가시는 분을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보내 드리고 오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내는 이의 마음도 이만 저만이 아니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 마음은 격어본 사람이 아니면 모릅니다...............
사랑하는 고모님을 보내는 홀릭님도 가슴이 미어질 것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생이 되시더라도 가시는 분을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보내 드리고 오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ikeholic wrote:
>
>고모님께서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새벽에 전해들었습니다.
>따라서 주말에 자전거탈 계획이 많았으나 오늘 저녁 이후로 2일 동안은 잠수하겠습니다.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