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콜진님의 컴을(확실히는 아니지만 하여튼 꼬물 딱지 노트북을)
고친다는 핑게로 집으로 놀러 갔죠.
집에는 걱다란 벤이라는 강아지가 절 맏이 하더군요...
와우님도 와 계셨습니다.
와우님의 자전거를 셋팅하고 계셨죠...
저녁은 예비신부님(일명 콜민님)이 차려 주셨지요...
미루님 한테서 프레임을
고친다는 핑게로 집으로 놀러 갔죠.
집에는 걱다란 벤이라는 강아지가 절 맏이 하더군요...
와우님도 와 계셨습니다.
와우님의 자전거를 셋팅하고 계셨죠...
저녁은 예비신부님(일명 콜민님)이 차려 주셨지요...
미루님 한테서 프레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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