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워 보이는 오리도 좋고,
색감이 너무 포근하고,
눈의 피로를 씻어 주네요.
지금 바탕화면으로 옮겼읍니다.
(그런데 왜 꽉 안차고....4컷으로 나오지?....그래도 좋다!)
앞의 개구장이 사진들도 평화로워 보입니다.
씩씩한 두 아들. 믿음직 스럽겠읍니다?
저는 예쁜 두 딸을 키움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색감이 너무 포근하고,
눈의 피로를 씻어 주네요.
지금 바탕화면으로 옮겼읍니다.
(그런데 왜 꽉 안차고....4컷으로 나오지?....그래도 좋다!)
앞의 개구장이 사진들도 평화로워 보입니다.
씩씩한 두 아들. 믿음직 스럽겠읍니다?
저는 예쁜 두 딸을 키움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워싱톤 wrote:
><ing src=http://www.geocities.com/hhan2_22306/IMAGE002.jpg>
>
>
>
>
>손에 잡힐뜻 가까히 갔는데도 도망을 가지 않는군요.
>한넘이 목을 쭉 빼던히 경계를 하는데 전혀....?
>새끼들이 제법 크답니다.
>음..북경 오리요리가 생각나게 하는군요.
>한국 사정이였다면 ....?
>
>최고 축복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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