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라 실감이 대폭 축소가 되였습니다.
바위 사이로 넘쳐나는 물들이 장관입니다.
한강으로 예를 들면 영등포와 마포 사이의 강이 바위 때문에 상류에서 하류까지 배를 운항할 수 가 없어서 강을 끼고 운하을 파고 상류와 하류 까지 연결을 시켜 놓았습니다. 길이가 186마일 입니다. 상당한 길이죠. 이것을 지금도 잘 보존하면서 시민 공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코스는 여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사진이라 실감이 대폭 축소가 되였습니다.
바위 사이로 넘쳐나는 물들이 장관입니다.
한강으로 예를 들면 영등포와 마포 사이의 강이 바위 때문에 상류에서 하류까지 배를 운항할 수 가 없어서 강을 끼고 운하을 파고 상류와 하류 까지 연결을 시켜 놓았습니다. 길이가 186마일 입니다. 상당한 길이죠. 이것을 지금도 잘 보존하면서 시민 공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코스는 여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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