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진으로나마 보게되었군요.
정말 멋짐다.
아...이 강을 뚫고 타고 싶군요...
워싱톤 wrote:
>
>
>
>장관이죠.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줄기 마음이 시원합니다.
>이 바위 때문에 상류와 하류가 교류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운하를 파서 배을 운항했죠 총길이는 186마일 짧은 거리는 아니죠. 지금은 주 정부에서 관리을 잘하고 시민들의 공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곳의 코스를 소개할까 합니다
아...이 강을 뚫고 타고 싶군요...
워싱톤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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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이죠.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줄기 마음이 시원합니다.
>이 바위 때문에 상류와 하류가 교류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운하를 파서 배을 운항했죠 총길이는 186마일 짧은 거리는 아니죠. 지금은 주 정부에서 관리을 잘하고 시민들의 공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곳의 코스를 소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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