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알겠습니다....
글구 전 아직 RIS를 섭취하는법을 모릅니다^_^
않배웠어요.....^_^
대학입학해서 아부지한테 배울랍니다.....
글구 지금은 저 고2 랍니다.^_^(알고계신건가??갸우뚱)
암튼..신경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잔차도 열심히 타고 공부도 열심히 할께요^_^
글구 홀릭님도 열심히 타십쇼^_^
저도 간간히 지켜보러(?)나가겠습니다.....
크헐헐....
그럼 이만.....
글구 전 아직 RIS를 섭취하는법을 모릅니다^_^
않배웠어요.....^_^
대학입학해서 아부지한테 배울랍니다.....
글구 지금은 저 고2 랍니다.^_^(알고계신건가??갸우뚱)
암튼..신경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잔차도 열심히 타고 공부도 열심히 할께요^_^
글구 홀릭님도 열심히 타십쇼^_^
저도 간간히 지켜보러(?)나가겠습니다.....
크헐헐....
그럼 이만.....
아....야간번개 미루님따라 나갈껄.ㅠ.ㅠ.....
Bikeholic wrote:
>
>고3생활 딱 1년이지만 그게 김지승님 말대로 1년이 더 이어질 수도 있죠.
>
>하지만 제 생각도 놀껀 놀아야 한다는 생각임다.
>전 학력고사 보기 한달전부터 좀 빡세게 공부했죠(물론 재수할때지만)
>공부도 요령이 생기니 뭐 당일치기도 꽤 결과가 좋더군요.
>
>연속되는 스트레스속에서 공부만 계속해봐야 질적으로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고3, 재수생활 내내 미친듯이 사이클을 탔습니다. 학교, 도서관 이외에는 밥먹고 화장실가고 자는등 기본적인 생활이외에는 땅에 발을 디딜적이 별로 없었죠.
>늘 사이클 위에 앉아서 무한 폭주를 하였습니다.
>
>그것때문에 많은 시간을 잡아먹고 피곤하여 공부에 지장이 많았지만, 그때는 워낙 무식하게 타서 그런것이죠.
>두선님처럼 적당히 망가지면 ^^ 아마 오히려 공부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육체적인 운동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바이크홀릭이었습니다.
>공부에 가장 좋은 테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