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구 체력은 나보다 낮군요. 참 부러운 부자지간입니다. 전 언제 낳아서 언제 그만큼 기우죠? 그보다 그 전에 해야할 수많은 일들은 또 언제 다 하죠? 미루님 담에 꼭 다복솔님 데리고 나오세요. 다복솔...아 참 이쁜 이름입니다. 7달 후에 온바이크 주니어 이름도 좀 지어주시죠. 하하
뭉치 wrote:
> 이눔들은 나보다 훨신좋군요.
> 어린눔들이 벌써 40km에 월리연습이라 샥수가 보여요
> 난 벌써 퇴물인감 ? 다이어트 해야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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