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해 하시는 미루님이 상상이 가네여..하하.,..
아무래도 제가 아버님 (녹차의 아버지 = 우롱차???) 한테 자전거를 한대 앵길것 같은데요...(또 가족중에 고급산악자전거 소유 만 하시는분이 2분 더 계셔성..) 담에 마일드 번개좀 쳐주세엽... 그래서 왈바를 갈망하시는 분들 (맴버들의 사모님, 아드님, 심지어는 부모님까지) 다 조인해서 마일드~ 하게 탈수 있게여...카카...
아무래도 제가 아버님 (녹차의 아버지 = 우롱차???) 한테 자전거를 한대 앵길것 같은데요...(또 가족중에 고급산악자전거 소유 만 하시는분이 2분 더 계셔성..) 담에 마일드 번개좀 쳐주세엽... 그래서 왈바를 갈망하시는 분들 (맴버들의 사모님, 아드님, 심지어는 부모님까지) 다 조인해서 마일드~ 하게 탈수 있게여...카카...
다복솔...이름이 너무 예쁘네엽....
구럼...
안전하게 타세엽~
미루 wrote:
>어젯밤 묻지마 야번후... 오늘은 쉬는 토요일... 오늘도 라이딩 스케쥴이 있었지요....^^
>
>프리라이더의 신월산 번개를 보고는 저두 참가하겠다고 징징거렸죠...
>역시 프리라이더팀도 오프마인드...
>
>나의 다복솔(큰아이 이름입니다)과 함께 초보맨님도 재선님도 참가... 프리라이더의 스킬 라이더분들과 즐거운 라이딩...
>
>오늘 다복솔도 40km의 온로드 + 산악 싱글을 완수했답니다. 제아이에게 박수좀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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