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었습니다.
담에 또 기회가 있겠죠..
안장 빨이 조절 또는 교채 하셔서
적응 하십시요...
투어도 있으신데 자전거탈때 엉덩이가 생명이나 다름 업죠..
담에 또 기회가 있겠죠..
안장 빨이 조절 또는 교채 하셔서
적응 하십시요...
투어도 있으신데 자전거탈때 엉덩이가 생명이나 다름 업죠..
PEACE I N NET
녹차 wrote:
>두분. 즐겁게 라이드...아니 놀았습니다...하하...
>수색산을 갔는데, 한창희님은 어제의 여파로 한창희님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셨고... 너무 더웠죠...근데 잼있게 탔습니다...코스도 죽였고요~ 완존 경기장 분위기...하하... 임금님 탕??? 이라는 미숫가루에 설렁탕 끓은것 까지도요...하하... 전 글 쓰고싶지가 않네영... 트래키님에 잼난 후기 좀 올려주세여~
>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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