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의 왈박인 고형주 입니다.
집은 계산동이고요. 부개동이면 아주 가깝군요.
어제는 간석동의 김형욱님과 백운산과 철마산을 탔습니다. 아주 재미있었지요. 그렇지요? 형욱님... (좀 험한곳이 있어서 잔차를 메고 간 곳도 있기는 했지만....)
저의 헨폰은 017-320-7346입니다. 시간이 나시면 전화 주세요. 같이 탑시다..............^^ 이제 인천에도 왈박의 문이 열리는가 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은 계산동이고요. 부개동이면 아주 가깝군요.
어제는 간석동의 김형욱님과 백운산과 철마산을 탔습니다. 아주 재미있었지요. 그렇지요? 형욱님... (좀 험한곳이 있어서 잔차를 메고 간 곳도 있기는 했지만....)
저의 헨폰은 017-320-7346입니다. 시간이 나시면 전화 주세요. 같이 탑시다..............^^ 이제 인천에도 왈박의 문이 열리는가 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번개에 나가면 확실이 산을 잔차로 누비는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전화번호 하나 남겨 주시면 제가 전화하겠습니다....
잔차 즐겁게 타시고, 안전하게 타세요..
박민기 wrote:
>안냥하세여~박민기 입니다.
>오늘 제 철잔차 점프끌고 부평에 나갔습니다. 앞브레이크도 안들구
>해서..근데 브레이크 고치고 집에 오는 도중에 어느 똥개가 막 엽기적으로 짖으면서 쫓아오드라구여....그래서 너 개!나 철잔차!!! 하고 고친 브레이크로 ABS처럼 타타탁하며 잡아서 멈췄더니 개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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