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어님 눈이 휘둥그레 지셨죠? ^^
이번에 밧데리도 기증하시고 온갖고생을 하시면서도 왈바를 위해 살신성인 하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책을 몇권 주문했습니다.
그중 라울 따뷔랭이란 책이 있죠...얼마전 이 게시판에 추천글을 남겨주신분이 계셨습니다.
자전거포 아저씨 이야기로 글은 전체의 10%도 안됩니다. 삽화들과 함께있는 작은 그림책입니다.
빠이어님 담 번개때 전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원래 선물...같은거 별로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리...포장은 안함다....걍 달랑 책만 드림다...불만 있으심...뭐...참으십쇼~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