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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머리속이 띵 !

........2000.07.13 09:40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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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죽갔구만! 광란의 몸짓으로 그로끼 상태. 다들 무사히 들어가셨겠죠? 집에도착해서 샤워하고 6시20분에 잠깐의 수면상태 8시30분기상
이런분위기면 지각 대중씻고 휙 회사 8시55분 도착 와이퍼 상태가 아주 좋지못함 그냥 감기내요 이런 몸짓을 그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저는 집에서 코너에 몰린 상태 (패서 널어놀것같음!)법진님,초보맨님
미루님, 홀릭님( ? ) 다들 무사하진 못하겠죠? 같이 당해야지 오늘 하루
걱정이군요! 애고 홀릭님의 곡예에 반해서 (윌리) 따라한다고 설치다가 무릎이며 팔이며 중요한 쌍바위꼴의 반쪽이 살색이 아니라 뻘것고
푸르스름한 빛갈을 돌고 있음 안기도 무척 힘듬 이래서야 어디 잔차위에
올라타기나 할지 의문 통증의 시간대가 쉬지도 않고 지속되고 있음.
아무튼 다들 하루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NOVICE 님 대단하심니다. 다음에 또 뵙죠.
왈바 화이팅 !

미루 wrote:
>어젯밤 예정대로 삼성산 야번을 마치고 문재선님과 2kmun님이 귀가하신후 김현님의 강력한 유혹(?)에 흑썩동으로 이동하여 한잔했습니다.... 김현님 부부, 선영님, 깨몽님, 김지훈님, Novice님, 법진님, 최상무님, 초보맨님, 홀릭님, 미루....
>
>생맥주를 넉넉히 마신후...
>노래방......광란(?)의 시간이 끝나고나니 3시가 훌쩍... 한강둔치로 나가 어찌어찌 하다보니 5시가 넘고... 결국 집에오니 6시30분...
>바로 샤워하고 지금 출근했습니다...-_-;;;
>
>어젯밤...아니 오늘 새벽에 미루는 새로운 그리고 경이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수있었답니다.... 아~~ 쿼바디스 왈바.....
>
>
>근데...미루...이거 왜이리 졸립니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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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단하십니다. 오늘 우짤라고요? (by ........) Re: 널쑤! 널쑤! 이럴수가....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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